트레이딩 전설인 존 나자리안이 솔라나에 중점을 둔 디지털 자산 국고 회사인 Upexi에 고문으로 합류했습니다. 스콧 멜커와의 대화에서 나자리안과 Upexi 공동 창립자 앨런 마샬은 국고를 솔라나에 집중하기로 한 전략적 선택을 강조하며, 솔라나의 기술적 역량, 성장 잠재력, 그리고 실제 적용 사례를 칭찬했습니다. 그들은 솔라나가 비트코인보다 토큰화 금융에 더 견고한 기반을 제공한다고 언급했으며, Upexi 포트폴리오의 60%가 15% 할인된 가격으로 솔라나에 투자되어 거의 11%의 수익을 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Upexi의 스테이킹 수익은 일일 10만 달러를 넘어 국고 성장을 주식 매각 없이 가능하게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