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스닥 상장 전자상거래 및 공급망 플랫폼인 iPower는 디지털 자산 국고(DAT) 전략을 실행하기 위해 3,000만 달러 규모의 전환사채 금융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초기 단계에서는 900만 달러가 투자되며, 이 중 440만 달러는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구매에 할당됩니다. 나머지 자금은 운전자본 강화에 사용될 예정입니다. 향후 투자는 80%를 추가 디지털 자산 확보에 집중할 계획입니다. 이번 조치는 iPower가 6월에 발표한 암호화폐 금융 및 블록체인 서비스로의 전략적 전환에 따른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