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스닥 상장 기업인 IP 스트래티지는 자사의 IP 토큰 보유량이 5,320만 개에 달했다고 발표했으며, 이는 전월 대비 약 70만 개 증가한 수치입니다. 현재 토큰당 가격이 2.4달러인 점을 감안할 때, 이 보유량의 가치는 약 1억 2,700만 달러에 이릅니다. 또한 회사는 수탁 장기 검증자 스테이킹 모델을 탐색할 계획을 공개했으며, 자사의 금고 보유량 중 약 20%에 해당하는 1,070만 개의 IP 토큰을 스테이킹할 의도를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