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은 재무장관 마이클 쉬 청유(Michael Hsu Cheng-yu)에 따르면 디지털 자산을 포함하도록 세금 면제 정책을 확대할 예정입니다. 최근 인터뷰에서 쉬 장관은 이미 가족 사무소와 펀드에 혜택을 주고 있는 현재의 세금 면제를 사적 신용, 탄소 배출권, 디지털 자산 등 새로운 범주로 확장할 계획을 밝혔습니다. 제안된 법안은 2026년에 입법회에 제출될 예정이며, 이는 홍콩이 금융 환경을 강화하기 위한 중요한 조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