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몽콕에 있는 암호화폐 거래소 주인이 강도 미수 사건 중 부상을 입었으나 재산 피해는 없었습니다. 사건은 12월 13일 오후 8시경에 발생했으며, 두 명의 남성이 46세 주인에게 가게를 열도록 강요하려 했습니다. 싸움 도중 세 번째 용의자가 나타나 주인이 손가락 부상을 입었습니다. 주인은 의식이 있었으며 쾅화 병원으로 이송되어 치료를 받았습니다. 경찰은 사건에 연루된 용의자들을 적극적으로 수색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