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리앗 벤처스의 CEO 크리스토퍼 알렉산더 델가도가 3억 2,800만 달러 규모의 암호화폐 폰지 사기를 주도한 혐의로 미국 법무부에 의해 체포되었습니다. 2023년 1월부터 2026년 1월까지 운영된 이 사기 사건에서 델가도는 암호화폐 유동성 풀에 대한 투자 수익을 약속하며 투자자들을 속였고, 실제로는 신규 투자자의 자금을 기존 고객에게 지급하는 데 사용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 사기 계획은 고급 행사와 전문적인 마케팅을 통해 투자자들을 유치했으며, 자금은 호화로운 모임과 개인 자산 구입, 네 채의 주거용 부동산 구매 등에 부적절하게 사용되었습니다. 델가도는 전신 사기 및 자금 세탁 혐의를 받고 있으며, 유죄 판결 시 최대 30년의 징역형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조사는 계속 진행 중이며, 피해자들은 범죄 피해자 권리법에 따라 당국에 연락할 것을 권고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