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은 금값 상승과 중앙은행 매입 증가에 힘입어 미국 정부가 해외에서 보유한 최대 공식 준비 자산으로 미국 국채를 추월할 전망입니다. 세계금협회(World Gold Council)에 따르면, 11월 30일 기준 미국의 해외 금 보유량은 총 9억 온스 이상으로, 가치는 3조 8,200억 달러에 달합니다. 이에 비해 10월 기준 해외에서 보유한 미국 국채 가치는 약 3조 8,800억 달러였습니다. 현재 추세가 계속된다면, 연말까지 미국 금 보유 가치는 3조 9,300억 달러에 달해 국채를 넘어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