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법무부는 독일 시민 오웨 마틴 안드레센을 암호화폐와 금괴를 통해 200만 달러 이상을 세탁한 혐의로 기소했습니다. 안드레센은 현재 폐쇄된 다크웹 마켓플레이스인 드림 마켓을 운영한 혐의를 받고 있으며, 이 마켓은 마약과 위조 문서와 관련된 불법 거래에 사용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독일 당국은 5월 7일 안드레센을 체포하고 약 170만 달러 상당의 금괴와 120만 달러 상당의 관련 자산을 압수했습니다. 미국은 그에게 12건의 자금 세탁 혐의를 제기했으며, 각 혐의는 최대 20년의 징역형이 부과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