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쑨레이(Xunlei) CEO인 첸레이는 부패 및 횡령 혐의로 2억 위안의 손해배상을 요구하는 민사 소송에 직면해 있습니다. 쑨레이와 그 자회사 왕신기술(Wangxin Technology)이 제기한 이 소송은 첸이 회사 자금을 암호화폐 거래에 부당하게 사용하고, 사기성 계약을 조작해 자금을 빼돌렸다고 주장합니다. 이 사건은 선전 법원에 접수되었습니다. 한때 쑨레이를 주식 시장에서 큰 성공으로 이끌었던 첸은 자신의 지위를 이용해 자신이 통제하는 회사인 싱허허(Xinghehe)에 상당한 금액을 적절한 승인 없이 지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소송은 또한 첸과 연관된 여러 동료 및 회사들을 명시하며, 그의 재임 기간 동안 부당하게 사용된 것으로 추정되는 자금을 회수하려 하고 있습니다. 이 법적 조치는 수년간의 조사와 2020년 첸이 혐의로 인해 중국을 떠난 이후 그를 책임지게 하려는 시도의 결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