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낸스 상장팀의 전 멤버인 체이스는 2월 9일 인터뷰에서 암호화폐 시장이 단기 이익에만 집중하는 점을 비판했다. 그는 암호화폐의 가치 평가는 주로 유동성, 관심도, 토큰 구조에 의해 결정되며, 이는 자산 가격에 7일에서 3개월 기간 동안 영향을 미친다고 강조했다. 체이스는 시장 조성자들이 장기 가치보다 단기 이익을 우선시하여 장기 투자 전략이 부족하다고 주장했다. 또한 그는 암호화폐가 증권으로서의 규제 분류가 없기 때문에 주요 플레이어들이 가격을 공개적으로 조작하는 등 시장 조작이 만연해졌다고 지적했다. 이에 대해 바이낸스 공동 창립자 허이는 체이스가 의사 결정 권한이 있는 상장팀이 아닌 사업 개발팀 소속이었다며, 바이낸스의 분석팀과 계약 협상팀이 분리되어 있음을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