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브스는 에릭 트럼프의 비트코인 사업인 아메리칸 비트코인(ABTC)을 비판하며, 이 회사가 MAGA 투자자들을 착취하고 있다고 비난했습니다. 2025년에 설립되어 빠르게 나스닥에 상장된 이 회사는 수익성 높은 기회로 홍보되었으나 주로 차익거래 도구로 기능했습니다. 에릭 트럼프가 비트코인 분야에서 리더십을 주장했음에도 불구하고, 회사는 견고한 운영보다는 마케팅에 크게 의존했습니다. 아메리칸 비트코인의 기업 가치는 트럼프 브랜드와 비트코인 열풍을 활용해 132억 달러까지 치솟았습니다. 그러나 회사는 비트코인을 구매하기 위해 고평가된 가격에 주식을 판매했고, 그 결과 에릭 트럼프와 같은 내부자들이 부를 축적했으며, 그의 재산은 1억 9천만 달러에서 2억 8천만 달러로 증가했습니다. 한편, 일반 투자자들, 특히 MAGA 지지자들은 주가가 8개월 만에 92% 폭락하면서 5억 달러의 손실을 입었습니다. 포브스는 회사의 채굴 수익성에 의문을 제기하며, 주로 트럼프 브랜드를 이용해 고평가된 주식을 처분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