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ntora가 개발하고 Flare Network가 지원하는 DeFi 프로토콜인 Firelight가 해킹에 대한 온체인 보험을 제공하기 위해 XRP 스테이킹을 시작했습니다. 사용자는 XRP를 스테이킹하여 DeFi '커버'와 연계된 보상을 받을 수 있으며, 이는 프로토콜이 익스플로잇으로 인한 손실을 관리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이 과정은 두 단계로 이루어집니다: 사용자는 XRP를 예치하여 ERC-20 토큰인 stXRP를 받으며, 이 토큰은 거래하거나 DeFi 유동성 풀에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스테이킹된 XRP는 참여 프로토콜의 위험을 보증하는 커버 풀을 지원합니다. Firelight는 중앙화된 브리지 없이 XRP를 DeFi에 통합하기 위해 Flare의 FAssets 시스템을 활용합니다. 이 프로토콜은 OpenZeppelin과 Coinspect의 감사를 받았으며 Immunefi와 함께 버그 바운티 프로그램을 시작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