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더리움 재단 연구원 칼 비크와 줄리안 마가 사임을 발표했습니다. 7년간 재단에 몸담아온 비크는 5월 29일에 떠날 예정이며, 약 4년간 근무한 마 역시 사임을 결정했습니다. 이들의 퇴사는 2월 공동 집행 이사 토마스 K. 스탄차크, 3월 조시 스타크, 그리고 이달 초 프로토콜 팀 리더 바르나베 모노, 팀 베이코, 알렉스 스톡스의 연이은 퇴사에 이은 것입니다. 이더리움 재단은 2025년 커뮤니티 비판에 대응해 시작된 대대적인 구조조정 이후로 큰 변화를 겪고 있습니다. 최근 직원들에게 충성 서약을 도입하는 등의 논란도 커뮤니티 내 논의를 더욱 촉발시키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