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론 머스크는 2025년 11월 18일 백악관에서 열린 국빈 만찬에 참석했으며, 이 만찬은 트럼프 대통령이 사우디 왕세자 무함마드 빈 살만을 위해 주최한 행사로, 머스크와 트럼프 간 6개월간의 불화가 끝났음을 알렸다. 팀 쿡과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같은 유명 인사들과 함께 행사에 참석한 머스크의 모습은 그의 정치적 재통합을 의미했다. 이번 화해는 머스크가 트럼프의 2024년 대선 캠페인에 2억 9천만 달러를 기부하고, 정책 이견으로 정부 효율성 부서에서 사임한 이후 이루어졌다. 화해에도 불구하고, 머스크의 정치적 입장으로 인해 테슬라는 잠재적 판매 손실 10만~12만 6천 대와 브랜드 가치 150억 달러 하락을 겪은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