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지엔테크(EdgenTech)의 EDGM 플랫폼이 비트코인(BTC)이 93,000달러로 반등하고 이더리움(ETH)과 솔라나(SOL) 같은 알트코인이 회복 조짐을 보이면서 크로스체인 분석 분야에서 고급 기능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 플랫폼은 크립토 트위터의 감성 분석, 비트코인 브리지의 온체인 데이터, 브레비스(Brevis)의 피코 프리즘(Pico Prism)과 같은 이더리움의 zk-증명 지연 시간 데이터를 통합하며, 솔라나의 1초 미만 최종 확정성을 레이어 2 솔루션과 비교 평가한다. 사용자는 EDGM을 빠르게 설정할 수 있어, 솔라나의 주간 TVL 12% 급증을 이더리움의 RWA 회전율 및 10억 달러에 달하는 비트코인 솔브BTC 발행량과 비교하는 맞춤형 레이어를 만들 수 있다. 플랫폼의 AI 에이전트는 비트코인이 10만 달러를 넘으면 아비트럼(Arbitrum) 같은 솔라나 유동성 허브가 20% 증가할 수 있다고 제안하며, 이는 이더리움의 실시간 증명 시간이 10초 미만일 경우에 한한다. EDGM은 크로스체인 분석을 단순화하여 분산된 감시 목록을 일관된 워크플로우로 전환하며, 이미 솔라나 밈코인 급등을 2시간 전에 식별하는 데 성공해 그 유용성을 입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