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TCC와 Euroclear는 전통 자산과 디지털 자산의 토큰화를 촉진하기 위한 통합 원장 시스템을 만들기 위해 협력하고 있습니다. SmartCon에서 DTCC의 Dan Doney와 Euroclear의 Jorgen Ouaknine은 고립된 블록체인 파일럿에서 상호운용성에 중점을 둔 변화에 대해 강조했습니다. 42조 유로의 자산을 관리하는 Euroclear는 자산 관리 효율성을 향상시키려 하며, DTCC는 약 10조 달러의 자산을 토큰화하여 T+0 결제 효율성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이번 협력은 크로스체인 및 크로스 관할 구역 연결을 가능하게 하는 '원장의 원장' 프레임워크 개발을 포함합니다. 또한 DTCC와 Euroclear는 Clearstream 및 Chainlink와 협력하여 디지털 자산 보안 원칙과 위험 완화 프레임워크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경영진은 규제 명확성이 특히 미국과 유럽에서 기관의 블록체인 채택을 촉진하고 있으며, 이들 지역에서 CBDC, 스테이블코인, 토큰화된 증권이 주목받고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DTCC와 유로클리어, 자산 토큰화를 위한 통합 원장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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