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주니어는 1789 캐피털의 임원들과 협력하여 워싱턴 조지타운에 '이그제큐티브 브랜치'라는 독점적인 프라이빗 멤버십 클럽을 설립했습니다. 이 클럽은 50만 달러의 높은 회원비를 요구하며 이미 대기자 명단이 형성되어 있습니다. 주요 창립 멤버로는 백악관 암호화폐 고문 데이비드 색스, 암호화폐 투자자 윙클보스 쌍둥이, 그리고 기술 투자자 차마스 팔리하피티야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클럽은 다음 달 내에 공식 개장할 예정이며, 회원 신청은 창립자의 추천과 엄격한 심사 과정을 통해서만 접수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