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주니어가 워싱턴 D.C.에 "이그제큐티브 브랜치"라는 새로운 사설 클럽을 공동 설립했습니다. 이 독점적인 클럽은 연회비 50만 달러를 요구하며, 회원들에게 고급 네트워킹 공간을 제공합니다. 이 클럽은 다양한 분야의 영향력 있는 인사들을 유치하여 비즈니스 및 정치 토론을 위한 플랫폼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