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민주당 하원의원 제이슨 크로우는 전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의 소셜 미디어 활동에 대해 미국 국회의사당 경찰에 조사를 요청했습니다. 크로우 의원실은 민주당 의원들을 '반역자'라고 지칭하고 그들의 '체포와 재판'을 요구하는 등 '위협적이고 협박적이며 우려스러운' 언어가 포함된 게시물을 인용했습니다. 트럼프는 또한 '사형에 처해질 수 있는 반역죄'를 언급했습니다. 이러한 게시물 이후 크로우 의원실에는 폭력적이고 위협적인 연락이 급증했다고 보고했습니다. 이번 조사 요청은 전직 대통령이 법 집행 기관의 조사를 받는 이례적인 상황을 부각시키며, 전직 국가 원수에게 일반 형사 사법 절차가 적용될 수 있는지에 대한 의문을 제기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