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낸스 CEO 창펑 자오(CZ)는 키르기스스탄에 개인 암호화폐 은행을 설립하겠다는 제안을 했다는 보도를 부인했습니다. CZ는 트윗을 통해 은행 설립을 고려한 적이 없으며, 은행과 암호화폐 산업 간의 협력은 지지한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보도에 언급된 인물들을 알지 못하며 관련 계획도 전혀 없다고 말했습니다. CZ는 해당 보도를 잘못된 정보라고 표현했지만, '4단계 FUD' 수준에는 미치지 않는다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