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홍콩 컨센서스에서 Cysic의 창립자 레오 판은 구글 클라우드와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같은 하이퍼스케일러에 대한 블록체인 프로젝트들의 의존이 탈중앙화를 훼손한다고 비판했다. 이는 카르다노의 찰스 호스킨슨이 3월 메인넷 출시를 앞둔 카르다노의 프라이버시 중심 프로젝트인 미드나이트를 위해 구글과 텔레그램과의 파트너십을 발표한 직후의 일이었다. 호스킨슨은 글로벌 컴퓨팅 수요를 처리할 수 있는 하이퍼스케일러의 능력을 들어 이를 옹호했으며, 판은 중앙집중화 위험을 경고했다. 미드나이트는 10개의 연합 노드로 데뷔하며, 구글 클라우드가 인프라 지원을 제공한다. 호스킨슨은 하이퍼스케일러가 거버넌스 통제 없이 하드웨어 용량을 제공해 암호화된 계산을 보장한다고 강조했다. 판은 대형 공급업체와 탈중앙화 네트워크를 결합하는 하이브리드 방식을 지지하며, 암호화폐의 탈중앙화 정신을 유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 논쟁은 빅테크와의 통합과 독립 인프라 구축에 대한 상반된 견해를 부각시키며, 블록체인이 전 세계적으로 확장됨에 따라 중요한 이슈로 떠오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