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상장지수상품(ETP)이 11월 55억 달러의 유출세를 뒤집고 10억 7천만 달러의 자금 유입으로 반등했다. 이번 반등은 DeepSnitch AI, 솔라나, 체인링크 등 신뢰도가 높은 자산으로의 전환이 특징이다. 라이브 데이터 도구로 알려진 사전 판매 프로젝트 DeepSnitch AI는 토큰 가격이 70% 급등했다. 솔라나는 11월에 거의 5억 달러의 자금 유입을 끌어모았고, 체인링크는 분산 금융(DeFi) 솔루션에 대한 기관 수요 증가로 인기를 얻고 있다. 분석가들은 변동성이 큰 시장에서 실용성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으며, DeepSnitch AI의 실시간 데이터 기능과 초기 단계 모멘텀이 특히 주목받고 있다고 강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