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전자상거래 선두주자 쿠팡의 핀테크 부문인 쿠팡페이는 스테이블코인에 중점을 두고 법무팀을 강화하며 디지털 자산 분야로의 대대적인 진출을 예고하고 있다. 회사는 국내 핀테크 결제, 스테이블코인 규제, 글로벌 결제 파트너십을 원활히 진행하기 위해 주니어 및 시니어 법률 고문을 채용하고 있다. 이번 전략적 움직임은 한국이 원화(KRW) 기반 스테이블코인 발행을 입법화할 준비를 하는 가운데, 국가 금융 환경에 중대한 변화를 예고하는 신호다.
쿠팡의 법무팀은 규제 준수를 보장하는 동시에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설계하는 임무를 맡아 전통적인 준법 부서가 아닌 전략적 부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쿠팡은 이미 스트라이프가 개발한 블록체인 템포(Tempo)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비자(Visa), 도이체방크(Deutsche Bank) 등 주요 기업들과 함께 스테이블코인 인프라에 참여하고 있다. 스테이블코인 도입으로 연간 최대 3억 4천만 달러의 비용 절감 효과가 기대되는 쿠팡은 한국을 넘어 대만과 패러펫치(Farfetch) 럭셔리 플랫폼 등 시장으로 스테이블코인 통합을 확대할 준비를 하고 있다.
유망한 재정적 인센티브에도 불구하고, 쿠팡은 과거 규제 마찰로 인한 정치적 도전에 직면해 있어 국내 승인 절차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쿠팡은 빠르게 진화하는 스테이블코인 시장에서 경쟁력을 유지하기 위해 결연한 의지를 보이고 있다.
Coupang Pay Expands Legal Team for Stablecoin Strate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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