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암호화폐 거래소 코인원이 미국 거래소 코인베이스가 코인원 인수에 관심을 보였다는 추측에 대해 인수 협상설을 부인했다. 코인원 대변인은 CEO 차명훈이 54% 지분 매각 의사를 밝힌 후 논의가 진행됐다는 주장에 반박하며 코인베이스와의 회의는 예정되어 있지 않다고 밝혔다. 코인원은 차 대표가 사임 5개월 만에 CEO로 복귀했음을 확인했으며, 전략적 투자 및 협력 방안을 모색 중이나 아직 결정된 사항은 없다고 전했다.
한국 암호화폐 시장은 투자자 관심이 주식으로 이동하면서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코인원의 거래량은 업비트, 빗썸 등 경쟁사에 뒤처지고 있다. 주요 거래소의 활성 사용자 수와 앱 다운로드 수가 감소했음에도 불구하고, 코인원은 암호화폐 산업에 대한 관심 증가를 근거로 향후 사업 기회에 대해 낙관적인 입장을 유지하고 있다.
코인원, CEO 복귀 속 코인베이스 인수 논의 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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