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낸스 창립자 창펑 자오(Changpeng Zhao)는 가족 사무소인 YZi Labs의 투자 활동에 집중할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자오는 또한 여러 국가의 정부 수반들에게 암호화폐 산업 자문 역할을 맡아달라는 초청을 받았습니다. 이 소식은 전 미국 대통령 트럼프가 10월 25일 자오에 대한 사면을 서명했다는 보도에 이어 나온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