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낸스의 전 대표 창펑 자오는 최근 회사 내 직원 부정행위 보고에 대해 입장을 밝혔습니다. 경영진 역할에서 물러났음에도 불구하고, 자오는 자신에게 접수된 부정행위 보고에 대해 적극적으로 대응할 것임을 확언했습니다. 그는 해당 사건이 경찰에 신고되었으며, 바이낸스가 전 세계 법 집행 기관과 지속적으로 협력하고 있음을 강조했습니다. 자오는 법을 위반하는 자들은 반드시 책임을 지게 될 것이라고 확신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