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르다노 창립자 찰스 호스킨슨은 미드나이트 네트워크를 중앙집중식 디지털 신원 통제에 맞서는 중요한 도구로 옹호했습니다. 프리덤 트레인 인터내셔널의 짐 퍼거슨의 우려에 대한 답변으로, 호스킨슨은 특히 EU의 디지털 신원 지갑과 같은 이니셔티브 속에서 미드나이트가 프라이버시를 보호하고 중앙집중식 감독에 저항하는 능력을 강조했습니다. IOG가 개발한 프라이버시 중심의 사이드체인인 미드나이트는 제로 지식 증명을 사용하여 사용자가 신원을 공개하지 않고도 분산 애플리케이션과 상호작용하고 데이터를 저장할 수 있게 합니다. 호스킨슨의 발언은 다보스 세계경제포럼에서 스페인 총리 페드로 산체스가 온라인 익명성 종식을 촉구한 이후에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