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르다노 창립자 찰스 호스킨슨은 플레어 CEO 휴고 필리온의 최근 비판을 구식 마케팅 전략으로 일축했다. 필리온은 플레어의 총 가치 잠금(TVL)이 1억 5,900만 달러인 반면 카르다노는 1억 3,100만 달러에 불과하다며 카르다노가 디파이(DeFi) 분야에서 플레어에 뒤처졌다고 주장했다. 이에 호스킨슨은 이 접근 방식을 조롱하며 필리온이 틱톡 영상과 같은 최신 홍보 전략을 채택할 것을 제안했다. 필리온은 자신의 발언이 카르다노에 대한 적대감이 아닌 공개된 디파이 지표를 기반으로 한 것임을 명확히 했지만, 2022년 이후 카르다노의 진전 부족이 여전히 우려된다고 밝혔다. 이번 논쟁은 비트코인 기반 디파이 분야에서 경쟁이 심화되고 있음을 보여주며, 카르다노와 플레어가 혁신적인 상호운용성 솔루션을 통해 지배력을 확보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음을 강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