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에 사는 한 가족이 13시간에 걸친 가택 침입 사건으로 인해 160만 달러 상당의 비트코인을 잃었다. 이 사건으로 홍콩 출신 용의자 한 명이 체포되어 7년형을 선고받았다. 한편, 범죄에 가담한 다른 세 명의 공범은 아직도 도주 중이며, 당국은 계속해서 수사를 진행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