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현물 ETF는 4월 23일에 2억 2,300만 달러의 순유입을 기록하며 8일 연속 긍정적인 자금 유입을 이어갔습니다. 블랙록의 IBIT가 1억 6,700만 달러의 순유입으로 상승세를 주도하며 총 누적 순유입액을 16억 7,000만 달러로 늘렸습니다. 아크 인베스트와 21셰어즈의 ARKB ETF가 7,122만 달러의 자금 유입으로 뒤를 이었으며, 총 누적액은 16억 1,900만 달러에 달합니다. 반면, 피델리티의 FBTC ETF는 하루 순유출액이 1,692만 5,400달러로 가장 컸지만, 총 누적 순유입액은 여전히 110억 3,500만 달러로 상당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현물 비트코인 ETF의 총 순자산 가치는 현재 1,027억 9,300만 달러이며, 이는 비트코인 전체 시가총액 대비 6.59%의 비율을 차지합니다. 설립 이후 누적 순유입액은 582억 1,300만 달러에 이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