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낸스 창립자 창펑 자오(CZ)는 최근 루머에 대해 언급하며, 하이퍼리퀴드 공동 창립자 제프가 2018년에 바이낸스 랩스의 첫 인큐베이션 프로젝트에 참여했으나, 해당 프로젝트가 결국 실패하여 바이낸스 랩스가 투자금을 회수하지 못했다고 명확히 밝혔다. CZ는 현재 바이낸스 랩스가 하이퍼리퀴드의 지분이나 토큰을 보유하고 있지 않다고 강조했다. 또한 일정 충돌로 인해 제프와 대화할 기회를 놓쳤다고 언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