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낸스 공동 창립자 허이(He Yi)는 오늘 이른 아침 개인 위챗 계정이 해킹당해 일부 사용자가 관련 밈 토큰을 구매하고 손실을 입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에 허이는 사건 발생 시 바이낸스의 비수탁 지갑과 알파 플랫폼을 통해 해당 토큰을 거래하여 실제 손실을 입은 사용자들에게 개인적으로 BNB로 보상을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보상 에어드롭은 24시간 이내에 완료될 예정입니다. 그녀는 자신도 바이낸스도 공식적으로 어떤 밈 토큰도 지지하지 않으며, 사용자들에게 온라인 정보와 투자 위험에 대해 주의할 것을 당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