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낸스 공동 창립자 허이(He Yi)는 토큰 상장에 집중하기보다는 시드 유저 확보와 신제품 테스트를 위한 "알파" 단계의 전략적 활용을 강조했습니다. X 플랫폼에 글을 올리며 허이는 강력한 인프라를 갖춘 프로젝트가 알파 단계를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더 좋은 위치에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또한 알파에 지원하는 수많은 프로젝트 중에서 견고한 제품 구조를 가진 프로젝트가 뛰어난 성과를 내는 경향이 있다고 언급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