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클레이즈는 모건스탠리의 싱가포르 자산관리 사업부 총괄인 위이영(Wee Yee Yeong)을 싱가포르 및 아시아 지역 자산관리 신임 총괄로 임명했다. 이 영국계 은행은 이와 동시에 지역 확장 전략의 일환으로 싱가포르 부킹센터(booking center)의 운영을 재개한다. 위이영은 오는 12월 바클레이즈에 합류할 예정이며, 지난 4월 슈로더의 아시아 자산관리 부문 최고경영자(CEO)로 자리를 옮기기 위해 퇴사한 에본 탄(Evonne Tan)의 뒤를 잇게 된다. 이번 영입은 아시아 시장에서 프라이빗뱅킹(PB) 입지를 강화하려는 바클레이즈의 의지가 다시 본격화되고 있음을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