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ztec는 Ignition Chain과 Noir 언어를 통해 개인 상태와 공개 상태를 결합하는 새로운 프라이버시 인프라를 도입하여 이더리움의 투명성 문제에 대응하고 있습니다. 이 접근 방식은 검증 가능성을 훼손하지 않으면서 '프로그래머블 프라이버시'를 가능하게 하여 사용자와 기관의 민감한 데이터를 보호합니다. 또한 Aztec는 분산형 시퀀서와 zkPassport와 같은 최소 공개 준수 도구를 활용하여 프라이버시와 준수의 균형을 맞추며, 이는 이더리움의 '기본값으로 프라이버시' 미래를 향한 중요한 진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