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일, CZ가 각각 0.91달러에 209만 개의 ASTER 토큰을 보유하고 있다고 밝힌 후 ASTER는 27% 급등했습니다. 이 발표는 주요 고래 보유자들의 활발한 움직임과 동시에 이루어졌으며, 이들은 총 8,000만 개의 토큰을 추가로 매입하여 전체 보유 비율을 30.62%에서 31.62%로 끌어올렸습니다. 가격 상승은 투자 심리에 의해 주도된 것으로 보이며, 미결제약정이 3억 2,300만 달러 급증해 레버리지 포지션이 증가했음을 나타냅니다. 특히 고래들의 활동은 협력된 공매도 전략을 시사하는데, 주요 지갑 하나가 청산 가격 2.11달러에 1,500만 달러 규모의 트리플 숏 포지션을 구축했습니다. 랠리 이후 이 고래들은 약 1,000만 개의 토큰을 매도하며 이익 실현 국면에 들어섰음을 보여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