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멕스(BitMEX) 창립자 아서 헤이즈(Arthur Hayes)는 투자자들에게 디파이(DeFi)에서 레버리지와 부채를 사용할 때 신중을 기할 것을 조언하며, "절대 청산당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습니다. 헤이즈는 최근 플래시 크래시 동안 WILD 보유량을 늘렸다고 밝혔으며, 이 프로젝트의 12월 오픈 월드(Open World) 출시를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WILD 토큰은 어제 07:45 UTC에 급격한 하락을 경험했습니다.
아서 헤이즈, 디파이 레버리지 경고하며 플래시 크래시 중 WILD 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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