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닉 공동 창립자 안드레 크론예는 폴리곤 CEO 산딥 나일왈이 제기한 이더리움 재단(EF)의 자금 운용 관행에 대한 우려에 공감했다. 크론예는 EF의 자원 배분에 의문을 제기하며, 이더리움 개발에 700 ETH 이상을 투자했음에도 재단으로부터 어떠한 지원이나 인정도 받지 못했다고 밝혔다. 이는 이더리움 핵심 개발자 페테르 실라지의 EF 보상 및 거버넌스 문제에 대한 비판에 이은 것이다. 나일왈 역시 핵심 개발자와 폴리곤 같은 레이어 2 옹호자들에 대한 지원 부족을 지적하며 불만을 표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