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블룸버그 팟캐스트와의 인터뷰에서 비트코인 개척자 아담 백은 자신이 비트코인의 창시자인 미스터리한 사토시 나카모토라는 주장에 대해 반박했다. 백은 현재의 추측들이 새로운 증거가 부족하다고 강조하며, 자신의 부인을 뒷받침하는 세 가지 기술적 논거를 제시했다. 그는 자신이 사토시라면 샌더와 타-슈마의 논문에 나온 프라이버시 기술을 구현했을 것이라고 언급했다. 또한 초기 비트코인 코드에서 발견된 암호화 형식 오류를 지적하며, 자신이라면 그런 실수를 하지 않았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마지막으로 백은 비트코인 초기 개발 당시 다른 개발자들에게 비트코인에 대한 설명을 구하는 자신의 IRC 로그를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