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 DAO와 AB 자선 재단은 기술을 통해 글로벌 자선 활동을 강화하기 위해 다섯 명의 고문을 임명했습니다. 새로 임명된 고문에는 M. 시디키 카바, 체트 그린, 알라토이 이스마엘 칼사카우, 카빈 코마라, 그리고 티모시 해리스가 포함되며, 이들은 모두 공공 거버넌스, 국제 문제, 경제 개혁 분야에서 풍부한 경험을 가지고 있습니다. AB 자선 재단의 회장 버티 아헨은 이번 임명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고문들의 전문성이 블록체인과 인공지능을 활용한 전 세계 자선 사업을 추진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