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방준비제도(Federal Reserve)의 조사에 따르면, 연간 20만 달러 이상을 버는 미국 직원의 66.3%가 지난 1년간 업무에 AI 도구를 사용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 추세는 연간 10만 달러에서 20만 달러 사이를 버는 직원 중 51.6%, 5만 달러에서 10만 달러 사이를 버는 직원 중 40.2%에서도 두드러지게 나타났습니다. 반면, 연간 5만 달러 미만을 버는 근로자 중에서는 15.9%만이 AI 도구를 사용한 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 이 조사는 또한 AI 도입에 있어 교육 수준과 고용 상태에 따른 격차도 강조했습니다. 대학 졸업자는 비졸업자에 비해 AI 도구를 사용할 가능성이 두 배 이상 높아 각각 58.7%와 22.9%를 기록했습니다. 정규직 근로자는 42.7%의 사용률을 보고한 반면, 시간제 근로자는 24.7%에 그쳤습니다. AI 사용자 중 68.0%는 AI가 업무를 더 쉽게 만들어 주었다고 답했으며, 56.7%는 생산성이 향상되었다고 언급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