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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중앙화 어플리케이션(디앱, dapps)은 무엇일까?

2021-01-18 10:02:31

 

탈중앙화 어플리케이션(디앱, dapps)이란 단일 서버 대신 컴퓨터 노드의 분산 네트워크로 운영/유지되는 소프트웨어 프로그램을 말합니다.

디앱을 일반적인 웹 어플리케이션과 비교하면 이해하기 쉽습니다.

what are dapps

 

디앱 vs. 전통적인 웹 어플리케이션

보통 모든 웹 어플리케이션은 프론트엔드(front-end)와 백엔드(back-end) 로 구성됩니다. 프론트엔드는 사용자 측 (client-side)이라고도 불리며, 사용자가 웹사이트에서 접촉하는 화면을 의미합니다. 동시에 백엔드, 서버측 (server-side)도 구동되는 데, 이는 어플리케이션의 데이터 접근 레이어로 웹사이트 기능을 구현하는 커튼 뒤 매커니즘을 나타냅니다.

 

서버 측(Server-side)

비유적으로 웹 어플리케이션을 자동차라고 생각해봅시다. 자동차가 웹 앱이라면, 프론트엔드에는 대시보드, 운전대, 창 등, 기본적으로 운전자가 실내에서 보는 모든 것이 포함됩니다. 자동차의 백엔드에는 주행을 가능하게 하는 엔진 등이 포함될 겁니다.

 

사용자 측(Client-side)

사용자 측에서 봤을 때, 보통의 앱과 탈중앙화 앱은 다르지 않습니다. 내연 기관의 구조를 이해하지 않아도 운전할 수 있는 것처럼, 웹사이트의 구동 원리를 몰라도 넷플릭스나 아마존 같은 웹사이트를 탐험하는 데는 아무 문제가 없습니다.

탈중앙화 어플리케이션과 일반 웹 어플리케이션의 가장 큰 차이 중 하나는 일반 앱의 프론트엔드와 백엔드 호스팅은 단일 서버가 담당한다는데 있습니다. 반대로 디앱의 백엔드는 세계에 흩어져 있는 동기화된 서버(컴퓨터 노드) 분산 네트워크에서 호스팅됩니다.

 

탈중앙화 앱은 이더리움 네트워크 이 가동된 후 그 인기가 엄청나게 부활하였지만, 디앱이 반드시 블록체인을 바탕으로 운영될 필요는 없다는 점을 이해할 필요가 있습니다.

사실, 최초의 탈중앙화 어플리케이션이자 P2P 온라인 파일 공유 소프트웨어의 선구자라 불리는 냅스터(Napster)는 블록체인이 개발되기 10년 전인 1999년에 설립되었습니다. 블록체인이 아닌데 P2P 네트워크로 운영되는 디앱의 또 다른 예로 유명한 파일공유 서비스인 비트토렌트(BitTorrent)와 프라이버시 중심 오픈 소스 브라우저인 토르(Tor)를 들 수 있습니다.

 

탈중앙화 어플리케이션 이해하기

위에 예시를 언급하긴 했지만, 오늘날 탈중앙화 어플리케이션을 이야기 할 때는 거의 절대적으로 블록체인에서 구동되는 디앱 맥락에서 사용됩니다.

 

이더리움(Ethereum)

탈중앙화 어플리케이션을 지원하는 최초의 블록체인은 이더리움입니다. 이더리움은 비트코인이 지닌 최소한의 프로그램 용량에 대한 반응으로 설계된 차세대 스마트 컨트랙트 및 탈중앙화 어플리케이션 플랫폼입니다.

태생적으로 가상화폐인데 더해, 전통적인 컴퓨터와 같은 스크립트를 구동하고 실행하는 터닝 프로토콜(Turning-complete protocol)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이더리움 가상머신(EVM)은 각 시점마다 합의 알고리즘에 따라 상채가 완벽하게 정의하는 분산형 컴퓨터입니다.

 

이더리움 네트워크에 설계된 탈중앙화 어플리케이션을 가능하게 하는 것은 스마트 컨트랙트입니다. 스마트 컨트랙트는 실질적으로 코드가 블록체인에 저장되고 검증되어 자율적으로 실행되는 장치입니다. 스마트컨트랙트라고 부르는 이유는 일단 서명을 하면 자동을로 기약정된 조건에 따라 실행되어 제3자가 완료 여부를 모니터링하거나 검증할 필요가 사라집니다.

이러한 점에서, 탈중앙화 어플리케이션은 같은 유저 인터페이스 배경에서 여러 상호운용가능한 스마트 컨트랙트로 생각할 수 있습니다. 기능 측면에서, 이론적으로 디앱은 일반 앱과 동일한 서비스와 동일한 유저 경험을 제공하는 동시에 투명성, 열린 접근성, 지속적인 업타임(uptime), 검열 저항성과 같은 탈중앙화의 장점도 온전히 누릴 수 있습니다.

 

탈중앙화 어플리케이션의 장점과 단점

탈중앙화 어플리케이션의 장점과 단점을 분석할 때는 혁신의 시작점과 종결점을 절대 혼동해서는 안됩니다. 현재 기술은 아직 매우 초창기입니다: 이더리움은 탄생한지 불과 6년밖에 되지 않았고, 탈중앙화 앱은 2년 전부터 널리 활용되기 시작했습니다. 현재 탈중앙화 어플리케이션이 지닌 단점 중 다수는 내재적 단점이라기 보다는 상황적인 단점이라고 생각됩니다. 즉, 현재의 문제점들이 미래에도 존재할 것이라 생각할 필요는 없다는 겁니다.

 

디앱의 장점

다운시간(downtime) 제로 – 분산형 연산 네트워크에서 어플리케이션을 구동할 때의 가장 큰 장점은 노드 하나가 없어지거나 구성요소가 다운되어도 나머지 유닛은 여전히 기능을 다하고 다운된 요소의 작업을 이어받아 수행할 수 있다는 겁니다. 이 방법을 통해 앱의 핵심에 있는 스마트컨트랙트가 블록체인에서 구동되면, 어플리케이션은 네트워크가 살아있는 한 장애없이 운영됩니다. 뿐만 아니라, 탈중앙화적인 성격때문에 디앱은 디도스(DDoS) 공격, SQL 주입, XML bomb, 크로스-사이트 스크립팅(cross-site scripting)을 포함한 광범위한 보안 위협에도 큰 저항성을 보입니다. 일반적인 앱과는 큰 차이입니다.

검열저항성다시 말하지만, 개방적이고 허가가 필요없는 네트워크 상에서 가동되기 때문에, 유저가 탈중앙화 어플리케이션에 접근하거나 이용하지 못하도록 차단하는 힘이나 권한을 가진 단일 주체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프라이버시일반적으로, 유저는 개인 신원 정보를 제공하거나 공개하지 않아도 가상화폐 지갑만 사용하여 탈중앙화 어플리케이션과 자유롭게 상호작용할 수 있습니다.

투명성 탈중앙화 어플리케이션은 개방적이고 투명한 블록체인에서 구동되기 때문에 디앱의 소스코드와 모든 인바운드/아웃바운드 거래를 포함한 모든 데이터도 투명하게 공개됩니다. 체인에서 이루어지는 모든 행위는 완벽하게 검증가능하기 때문에 보안층이 한 겹 추가되는 것이고, 디앱 코드는 언제든 누구라도 검토하고 감사할 수 있습니다.

 

디앱의 단점

구축의 어려움 – 스마트 컨트랙트의 불역성(immutability) 때문에 디앱을 구축하고 설계하는 것은 특히 어렵습니다. 개발자는 아이디어 단계부터 광범위한 계획을 수립하여 미래 증명적인 디앱을 구축해야 합니다. 일단 기반이 되는 스마트컨트랙트를 가동하는 순간 변경이 불가능하기 때문입니다. 뿐만 아니라, 디앱은 이더리움의 프로그래밍 언어인 솔리디티(Solidity)를 사용하여 구축하게 되는 데, 이 언어는 플랫폼에 디앱을 구축하는 데에만 집중적으로 관심을 갖지 않는 한 배우기 쉽지 않습니다.

열악한 유저 경험 – 일반적으로, 탈중앙화 어플리케이션은 중앙집중형보다 유저 경험이 열악합니다. 일단, 기술이 개발 초기상태이기 때문에 기술에 밝은 사람들에게조차 탐험하기 매우 어렵습니다. 설상가상으로 모든 블록체인 거래는 불가역적인 최종거래이기 때문에 실수가 용납되지 않습니다. 유저가 디앱에서 잘못 거래하는 경우, 소구권은 거의 또는 전혀 제공되지 않기 때문에, 엄청난 대가를 치르게 될 수 있습니다.

값비싼 사용료 – 탈중앙화 어플리케이션에서 거래하려면 네트워크 거래 수수료를 내야 합니다. 이 거래 수수료는 이더리움의 자체 가격단위인 가스(Gas)로 계산하고 이더(ETH)로 결제되어, 디앱 구동의 기반이 되는 블록체인 네트워크를 유지해주는 채굴자에게로 바로 전달됩니다. 거래량이 몰릴 때는, 단순한 P2P 거래는 2~5달러 사이이지만, 탈중앙화 거래소의 토큰 스압과 같은 P2C (peer to contract)거래에서는 최대 20달러까지 청구될 수 있습니다.

느린 속도 – 고비용 뿐만 아니라 일반앱에 비해 훨씬 느리다는 점도 디앱의 단점입니다. 이는 작업증명 합의 알고리즘을 사용하는 블록체인은 거래를 체결하고 새로운 블록을 채굴하는 데 시간이 걸리기 때문입니다. 이더리움 블록체인의 평균 블록 시간은 13.3초입니다. 네트워크의 처리량 능력은 초당 약 15건 정도로 중앙집중형 어플리케이션보다 한참 낮습니다. 사용량이 네트워크의 체결 능력을 초과하면, 블록체인이 혼잡해지고 체결 거래 비용과 시간은 더 증가한다는 의미입니다. 이 경우, 유저가 굉장히 높은 가스 수수료를 내지 않으면, 거래 체결까지 수 시간이 걸리거나 결국 네트워크에서 거절될 수도 있습니다.

버그 및 해킹 취약성 – 스마트 컨트랙트 실행 리스크는 단연코 가장 큰 단점입니다. 결정론적이면서 자율적인 코드 실행과 블록체인의 불역성이 보안상의 이점을 주는 것은 사실이지만 잘못되면 엄청난 피해를 가져올 수 있습니다. 아주 작은 코딩 에러라 하더라도 스마트 컨트랙트 상에서 심각한 오류를 야기할 수 있으며 확인조차 힘든 설계상의 오류로 인해 컨트랙트에 잠겨있는 자금 손실이나 이용 불가능한 혼잡도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명망있는 감사 기업이 코드감사를 진행할 경우 평균적인  디파이(DeFi) 유저라면 어느정도 안심할 수 있겠지만, 일정 정도의 불확실성은 여전히 존재합니다.

Decentralized Exchanges (DEXs)

유명한 탈중앙화 어플리케이션

탈중앙화 거래소 (DEXs)

 

탈중앙화 거래소와 토큰 스왑 프로토콜은 가상화폐 세계에서 가장 자주 사용되는 탈중앙화 앱입니다. 탈중앙화 거래소는 스마트 컨트랙트를 활용하여 자금 관리에 신뢰할 수 있는 중계자를 활용해야 하는 필요성을 완화시켜, 거래소 해킹이나 관리 자금의 도난 위험을 낮추고 있습니다. 탈중앙화 거래소의 모든 거래는 P2P나 P2C로 진행되며 자금은 유저의 지갑으로 바로 이동합니다.

오더북을 통해 시세를 잡고 거래를 시행하는 통상적인 중앙 집중형 시장의 방식이 아니라, 탈중앙화거래소에서는 자동 시장 조성자(AMM, Automated Market Makers)를 활용하고 있습니다. AMM은 스마트 컨트랙트를 사용하는 프로토콜입니다. 이를 통해 토큰 유동성 풀, 사전에 설정한 알고리즘, 수학 공식을 생성하여 가격을 결정합니다.

가장 유명한 탈중앙화 시장에는 유니스왑, 커브(Curve), 발란서(Balancer), 스시스왑(SushiSwap), DODO, 뱅코어(Bancor), 카이버(Kyber)가 있습니다.

단순한 토큰 스왑 프로토콜 외에, 이 범주 내의 다른 탈중앙화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파생상품과 합성자산과 같은 보다 정교한 금융 상품 거래를 생성하고 허용할 수 있습니다. 합성자산을 지원하는 가장 유명한 디앱에는 신테틱스(Synthetix), 헤직(Hegic), 오핀(Opyn), 이레이져(Erasure), MCDEX가 있습니다.

 

디앱 대출

탈중앙화 대출 및 대여 디앱은 두 번째로 사용량이 많은 디파이 어플리케이션입니다. 이 범주에 속하는 디앱은 사용자가 크립토 담보 대비 크립토 자산을 대출하거나 대출 받을 수 있도록 합니다. 이때 신용 확인이나 KYC 확인같은 제한은 전혀 없습니다.

이 유형에 속하는 가장 유명한 디앱에는 컴파운드(Compound)와 아베(Aave)가 있습니다. 컴파운드(Compound)는 대여자와 대출자를 자동으로 연결하고 적용 자산의 대출 비율에 따라 금리를 계산해주는 AMM 입니다. 뿐만 아니라 아베(Aave)는 플래시 (Flash loans), 비율 전환, 무담보 대출 실험도 허용하고 있습니다.

 

디파이(DeFi) 대해 알아보기: 플래시 론이란?

 

수익 농장(Yield-farming) 디앱

수익 농장 디앱은 실질적으로 펀드 매니저 대신 스마트 컨트랙트로 자본을 종합하고 할당하는 자율적인 탈중앙화 투자 펀드입니다.

수익농장 디앱의 개념은 수익 농장 프로세스를 자동화하는 것으로, 간단히 말해서 다양한 디파이 프로토콜에 자본을 예치하는 대신 보상을 제공하는 겁니다. 이러한 디앱은 크립토 투자에 대한 자동 접근 방법을 제공하여 유저가 가스(거래) 비용을 사회화하여 이익을 누릴 수 있도록 합니다.

유저는 특정 수익농장 디앱 전략의 운영 원리를 반드시 이해할 필요는 없습니다-단순히 디앱에 가상화폐를 예치하고 수익을 받으면 됩니다.

이 범주에 속하는 유명한 디앱에는 연 파이낸스(Yearn Finance), 하베스트 금융(Harvest Finance), 피클 금융(Pickle Finance), 셋 프로토콜(Set Protocol)이 있습니다.

 

탈중앙화 자치 조직(DAOs)

탈중앙화 자율 조직(DAOs, decentralized autonomous organizations)은 정확히 이름 그대로입니다. 인간과 통상적인 위계 관리 구조에 의존하여 운영하는 대신, DAO는 스마트 컨트랙트를 활용하여 자율적으로 의사결정을 이행합니다.

DAO에는 많은 기능이 있지만, 가장 중요한 기능은 앱 유저가 탈중앙적인 방법으로 지배할 수 있도록 한다는 겁니다. 가상화폐 공간은 정신없는 속도로 혁신하고 움직이며 디앱이 꾸준히 혁신에 맞춰 변화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그러나 혁신과 진화를 위해서, 디앱은 개인이나 집단 혼자만으로는 할 수 없는 의사 결정을 해야 합니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무엇보다 디앱은 DAOs를 형성하여 유저가 프로토콜 변경에 투표하거나 제안하고, 비-관리적 금고를 형성하여 자금 선물 개발을 돕고 유저에게 특정 권한을 제공하거나 디앱에 대한 소유권 지분을 분배합니다.

 

탈중앙화 어플리케이션의 미래

디앱이 일반 앱과 다른 가장 핵심적인 장점은 허가가 필요없는 혁신입니다. 탈중앙화 앱은 완전히 개방되어 있고, 대부분의 경우, 제어 주체가 없기때문에 개발자는 자유롭게 생성하고 실험하여 유기적이고 전례없는 방식으로 공간을 발전시켜나갈 수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디앱은 거래 기밀, 저작권, 상표권이나 특허의 부담이 없기 때문에, 조합적인 혁신을 자연스럽게 촉진할 수 있습니다. 즉, 전체 공간이 다른 사람의 노력으로 구축한 개인적인 진전의 덕을 볼 수 있다는 뜻입니다.

탈중앙화 어플리케이션의 미래는 의심할 여지없이 밝습니다-그 어느 구석을 살펴보아도 밝지 않은 곳이 없습니다.

현재의 디앱이 혁신을 이루어 내고 새로운 디앱이 구축되는 속도는 이전에 보아온 그 어떤 속도와도 비교되지 않습니다. 디파이 프로토콜에 예치되어 있는 총 예치금(TVL, total value locked)은 134억3천만달러(USD)에 달하여, 올해 초 약 6억5천만 달러(USD)와 비교할 때 현재까지 2,000%의 증가를 이루어 냈습니다. 디파이 프로토콜과 상호작용하는 순 지갑주소(unique wallet address) 수로 계산했을 때, 신규 디앱 유저의 수는 2020년 한 해 동안 1만명에서 62만명으로 고속성장했습니다.

2021년에도 2020년과 같은 성장이 지속된다면, 비트코인이 이미 그러한 것 처럼, 탈중앙화 어플리케이션이 주류의 주목을 받고 기관 자본을 끌어오게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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