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nision Fund'로 알려진 고래가 2025년 10월 15일 이더리움 가격이 4,200달러를 돌파하자 2배 레버리지를 활용해 10,000 ETH의 대규모 숏 포지션을 열었습니다. 이 거래 규모는 4,100만 달러가 넘으며, 고래는 이전 롱 거래에서 341만 달러의 손실을 입었음에도 불구하고 이 같은 움직임을 보였습니다. 주요 이더리움 가격 수준을 겨냥하는 것으로 알려진 이 고래는 보통 약 7시간 동안 포지션을 유지하며, 3일 전 3,000만 달러를 이체한 이후 활발히 거래를 이어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