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더리움 창립자 비탈릭 부테린은 사용자의 동의 없이 국가를 태그하는 X의 새로운 기능에 대해 우려를 표명했습니다. 부테린은 선택 해제 옵션이 없다는 점을 비판하며, 사용자의 위치를 비동의로 공개하는 것은 부적절하다고 말했습니다. 이 기능은 플랫폼에서 프라이버시와 사용자 통제권에 대한 논쟁을 불러일으켰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