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이더 유진 응 아 시오는 XPL 토큰 보유분을 매도한다고 발표했으며, 그 주요 이유로 토큰 가격이 1달러 이하로 장기간 하락한 점을 들었다. 응 아 시오는 XPL의 장기 보유자 또는 "커뮤니티 멤버"가 되는 데 관심이 없다고 밝혔다. 그는 자연스러운 가격 바닥이 형성될 경우 토큰을 재매입할 가능성도 시사했다. 앞서 10월 1일, 응 아 시오는 XPL에 대해 낙관적인 입장을 보였으며, 초기 투자를 스테이블코인 내러티브와 가격 하락이 일시적이라는 믿음에 기인한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지속되는 낮은 가격으로 인해 그는 포지션을 정리하기로 결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