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스닥 상장 기업 Asset Entities와 Strive의 합병으로 새롭게 설립된 Strive, Inc.는 이사회를 구성하고 9억 5천만 달러 규모의 자본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이 계획에는 4억 5천만 달러 규모의 시장가(ATM) 공모와 회사의 주당 비트코인 보유량을 늘리기 위한 5억 달러 규모의 자사주 매입 프로그램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현재 Strive는 약 790만 달러 상당의 69 BTC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는 미국 내국세법 제351조에 따른 주식 교환을 통해 취득한 것입니다. 회사는 자본 구조를 유지하면서 비트코인 보유량을 추가로 늘리기 위해 셸프 등록 메커니즘을 활용해 우선주를 발행할 계획입니다.
스트라이브(Inc.), 비트코인 보유량 확대를 위한 9억 5천만 달러 자본 계획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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