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닉 랩스의 창립자 안드레 크론제는 이더리움 재단(EF)의 자금 배분과 지원에 대해 우려를 표명했습니다. 크론제는 이더리움 프로젝트의 배포 및 인프라에 700 ETH 이상을 지출했음에도 불구하고 EF로부터 아무런 지원을 받지 못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소닉 생태계와의 대조를 강조하며, 소닉 생태계에서는 팀들이 사업 개발 지원, 자금, 기타 자원을 혜택받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크론제는 EF의 자금 운용 방향에 의문을 제기하며, 자금이 핵심 개발자나 활발한 레이어 2 팀에 제대로 전달되지 않을 수 있다고 지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