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라나 재단은 12번째 '사이퍼펑크' 해커톤을 발표했으며, 총 상금 50만 달러 이상과 초기 단계 투자금 25만 달러를 제공합니다. 콜로세움 플랫폼에서 10월 30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디파이(DeFi), RWA, 소비자 앱, 스테이블코인, 인프라, 자유 트랙 등 6개 부문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최우수 프로젝트는 팬텀(Phantom)으로부터 3만 달러의 대상을 받으며, 공익, 캠퍼스, 솔라나 모바일 앱 프로젝트에 대한 추가 상도 수여됩니다. 시작 이래로 솔라나 해커톤은 8만 명 이상의 개발자를 끌어모았으며, 6,500개 이상의 프로젝트를 육성하고 7억 달러의 자금을 조성하는 성과를 거두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