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소스 AGI 기업인 센티언트 랩스(Sentient Labs)가 중국, 일본, 한국에서 시장 입지를 강화하기 위해 동아시아 투어를 발표했습니다. 파운더스 펀드(Founders Fund)와 판테라 캐피털(Pantera Capital) 등 투자자로부터 8,500만 달러의 시드 펀딩을 지원받은 이 회사는 2025년 10월 동안 베이징, 상하이, 서울, 도쿄에서 오픈 AGI 워크숍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이번 투어는 틴틴랜드(TinTinLand)와의 협업을 포함하며, 오픈소스 AI와 현지화된 AGI 도구에 대한 논의도 진행됩니다. 칭화대(Tsinghua University), KAIST, 엔비디아(NVIDIA) 등 기관의 연구원과 전문가들이 참여하여 AGI 분야의 혁신과 협력을 촉진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