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은 익명화된 데이터를 활용해 AI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분산 과학 프로토콜인 Galeon과 협력했습니다. 이번 파트너십은 삼성의 초음파 기술과 Galeon의 분산 전자 건강 기록(EHR) 플랫폼을 연결하여 병원들이 데이터 프라이버시와 추적 가능성을 보장하면서 온체인에서 AI 알고리즘을 학습시킬 수 있도록 합니다. Rouen과 Caen 대학 병원을 포함한 18개 병원에서 운영 중인 Galeon의 EHR 시스템은 원시 환자 데이터를 오프체인에 익명화된 상태로 유지하며, 감사 가능성을 위해 AI 알고리즘만 온체인에서 실행되도록 보장합니다.